줄기세포연구센터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 재생기술과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통한 질환 모델링기술을 개발하고, 임상으로의 적용이 가능한 세포치료 및 조직재생기술을 구축하고자 한다. 또한, 이를 상용화함으로서 향후 의생명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. 줄기세포연구센터는 재생의학연구의 질적 향상과 나아가서는 건강한 의료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재생의료기반 연구 기술을 강화하는데 그 최종 목적을 두고 있다. 본 줄기세포연구센터는 재생의료연구정보의 활용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생명 분야 연구자들을 위한 중요 정보센터로서의 기능도 함께 추구하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한다. 궁극적으로, 국가의료산업의 큰 동력이 될 수 있는 재생의학산업을 발전시켜, 세계적으로 앞선 재생의학기술을 개발함으로서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한다.

센터의 주요 연구분야 및 목적은 다음과 같다.

>세포 리프로그래밍 연구부: 생물의 발달 과정동안의 특정한 세포의 운명 결정이 되는 과정 및 완전히 분화된 세포가 다른 lineage의 세포로 리프로그래밍 되는 경로를 연구함으로써 본 연구팀은 세포운명전환에 근본 기전을 이해하고,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활용한 질환 모델링 및 세포치료기술을 확립하고자 한다.

주요 연구 분야

■ 역분화줄기세포 연구: 2006년 일본의 교토대학의 야마나카 신야박사에 의하여 고안된 역분화줄기세포 기술은 성체세포에 Oct4, Sox2, c-Myc 및 Klf4 네가지 인자를 도입하여 초기배아세포로의 세포운명전환을 유도한다. 기존의 핵치환 기술이나 세포 fusion 기술에 비하여 아주 간단한 절차로써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으며, 이러한 역분화줄기세포를 통하여 원하는 세포로 분화를 유도함으로써 세포이식치료 및 약물 스크리닝에 이용 가능하다.

■ 직접교차분화 연구: 완전히 분화된 세포에 조직특이적 전사인자의 다양한 조합을 통하여 유전자 발현을 활성화시킴으로써 환자 치료에 필요한 신경, 간 및 심장세포 등으로 직접적으로 세포운명전환을 유도하는 기술이다. 기능성 세포 간 직접적 세포 리프로그래밍은 역분화줄기세포와 달리 미분화세포의 잔존 가능성이 낮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표적세포를 획득 할 수 있다.

■생체 내 세포 리프로그래밍 연구: 조직 손상 및 퇴행성 질환으로 인하여 기능성 세포가 퇴화 및 기능이 상실되어진 병변부위에 직접적으로 세포 리프로그래밍 인자를 도입함으로써 생체 내 직접교차분화를 통화여 원화는 표적세포를 획득하는 기술로써 세포이식 절차를 배제하여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환자의 세포재생치료가 가능하다.

연구 목적
  • Histone 및 DNA 메틸레이션 분석을 통한 후성유전학적 세포운명전환 기전 해석
  • 유전자, 화합물 및 나노재료를 이용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세포리프로그래밍 기술 개발
  • 생체 내 세포리프로그래밍을 통한 질병 세포치료기술 개발
  • 새로운 전사인자 발굴을 통한 다양한 기능세포 유도 직접교차분화 기술 개발

>성체줄기세포 연구부: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한 세포 및 조직 재생을 위한 조절 매커니즘 규명 및 효율적인 재생방법 확립

>동뭉생명공학 연구부: 동물생명공학 분야를 활용한 재생의학 분야의 신기술 연구와 국제수준의 센터구축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

>연구원
김홍원, 최환, 유준상, 박한슬, 박귀연, 장유정

 

김종필 교수